보성 사자산~사자두봉~일림산

 

 

제암산 재단위에서 

 

사자산으로 향하는 바위위에서 

 

오던길을 뒤돌아 보며

 

소나무사이로

 

간재에서 뒤돌아본 곰재산

 

 사자산 올라가는중에만난 철죽 분재

 

이분들은 사자산에서 내려오는중

 

사자산 다와가는 길목에서

 

사자산 정상

 

사자산 두봉을 사자산으로 착각하고 열심히 걸어 가시는세분

 

중간에 바위 사이로

 

저기가 사자산인가 착각속에 열심히 ~~~

 

뭐 사자산이 이상타~~착각속에서 

 

사자산으로 되돌아 오는길목 맥이 빠진다

 

저분은 바위위에서 무얼 보시나..

 

저 두분은 마냥 행복해 보이고 

 

되돌아온 사자산 밥먹으며 두시간을.....에공 힘들다 

 

 

일림산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사자산 두봉쪽 아래로는 소방도로인지

 

산을 넘고너머 진달래가 보이는 그곳까지 오긴 왔는데 ........

 

철죽은 어딜가고 ~~소나무에서 쉴까나 

 

힘든걸음을 재촉하여본다

 

일림산 정상이다 그러나 실망만 가득하고

 

표지석만 찍고 내려간다

 

아~~철죽이 너무 아쉬워

 

일림산을 되돌아 보아도 너무너무 아쉬워

 

기대하고온 일림산 맥이 빠진다~``

그러나 저두분은 행복하겠다

 

몸매 좋으신 커피님

수고 하셨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