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어머님 장맛
행복한그대
2009. 3. 4. 21:51
자식에게 무조건 무엇이든 주고 싶어하시고
사랑을 주시는 어머님 변변히 효도도 못하는데
그져 처와 잘사는게 효도라 생각하는 못난 아들 입니다.
요즘 마눌이 막둥이 전주교대4학년
자취 하는 아들을 안쓰러워 하는걸 보면
더욱더 어머님 의 사랑을 다시금 느껴지곤 한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