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절구통속의 연가

행복한그대 2009. 10. 8. 09:48

 

 

 

손주오면 주려고 절구통속에서 담아놓은 감홍시에서 할머니의 손주 사랑을 읽어 본다....

우리집 손주 강아지 얼른 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