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2014.03.16 by 행복한그대
어드덧 30살...... 늘 어린 아이로만 보이던 니가 4월5일이면 시집을 가려 하는구나 언제 이리도 세월이 흘러 간거니 내딸 인미야~~~~~~~~~ 엄마 아빠는 딸을 바라보면 항상 아이로만 보이는데 사회생활 하는 꼬맹이를 보면 제나이 행동 하는걸보니 시집 가서도 승철이와 행복하게 잘 살거라 ..
가족하고 2014. 3. 16.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