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발
2009.05.19 by 행복한그대
징검다리
2009.05.15 by 행복한그대
힘겨운 걸음
2009.05.03 by 행복한그대
흔적
2009.04.28 by 행복한그대
그들의 시간
2009.04.25 by 행복한그대
냉이 언덕
2009.04.24 by 행복한그대
엔진속의 세상
2009.04.19 by 행복한그대
둘이 걷는길
2009.04.17 by 행복한그대
시선을 모아 봅니다
흑백 2009. 5. 19. 12:37
아마도 세월이 흐른뒤 저아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한 징검다리을 생각하면서 옛 추억을 생각 하겠지....
흑백 2009. 5. 15. 20:38
흑백 2009. 5. 3. 08:43
삶의 흔적 어느날 문득 나도 모르게 먹어버린 나이 초로의 언덕에서 산사나무 가지사이로 비춰드는 동짓달 만월 달빛에 가슴시려 오는 그리움 젖어오는 회색빛의 그림자 지나온 길보다 가야 할 길의 짧은 행로 긴 세월을 갈라 가슴속에 새겨졌던 사랑과 상처들이 아득히 잊혀저 갈때 초..
흑백 2009. 4. 28. 16:36
하이룽베이 거리 풍경
흑백 2009. 4. 25. 12:56
냉이 따라가면.....
흑백 2009. 4. 24. 09:37
차량속의 수많은 부속들이 가지런히 자기 자리에서 구동을 다할때 차는 앞으로 나아간다. 우리 세상만사 또한 같은 이치 부품 하나한나 소중하듯이 한사람 한사람 각자 자기자리에서최선을 다할때 아름다운 세상속으로 >>>>
흑백 2009. 4. 19. 06:38
고난과 힘이 들어도 둘이라면 서로을 위하며 아름답게 살아갈수 있는 희망이 아닐까요.
흑백 2009. 4. 17. 22:04